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0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09개 세 글자:1,120개 네 글자:1,039개 다섯 글자:497개 여섯 글자 이상:1,196개 모든 글자:4,362개

  • : (1)창고에 쌓아 비축하여 둔 쌀. (2)창구멍 위에 설치되어 위에서 오는 하중을 받는 보. ‘창틀보’로 다듬음.
  • : (1)창의 뾰족하고 날카로운 끝부분.
  • : (1)신발의 바닥에 까는 물건.
  • : (1)‘외겹’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둔, 구등 향직 가운데 셋째 벼슬. 성종 2년(983)에 창부(倉部)의 경(卿)을 고친 것이다. (2)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정함.
  • : (1)‘창자’의 방언 (2)창고의 주인. (3)절을 새로 세운 시주(施主). (4)푸른 물가라는 뜻으로, 신선이나 은자(隱者)가 사는 곳을 이르는 말. (5)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산수 좋은 땅. (6)맑고 푸른 물이 흐르는 촌의 냇가.
  • : (1)가난한 여자가 사는 곳. (2)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 : (1)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
  • : (1)창으로 짐승을 잡는 사람.
  • : (1)경전의 제목만을 입으로 부름. 경전의 제목은 그 경전의 교설과 내용의 전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경전의 제목을 스스로 부르거나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을 들으면 큰 이익이 있다고 한다. (2)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거나 제정함.
  • : (1)‘황태자’를 달리 이르던 말. 종묘(宗廟)에서 제사를 지낼 때 울창주를 올린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2)주의나 사상을 앞장서서 주장함. (3)노래나 시 따위를 앞장서서 부름.
  • : (1)뛰어난 창(唱). (2)높은 소리로 창을 함. (3)칼, 창, 총검 따위에 다친 상처. (4)‘상창하다’의 어근.
  • : (1)세상의 모든 사람. (2)진공 상태에서 입자가 새로 만들어지는 현상. 입자와 반입자가 동시에 만들어지는 쌍생성 현상이 대표적인 예이다.
  • : (1)옻독이 올라 생기는 급성 피부병.
  • : (1)목재를 쌓아 두는 창고. (2)‘목청’의 방언
  • : (1)마음으로 느낌.
  • : (1)‘백일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창짝, 미닫이 따위에 가로 세로로 지른 가는 나뭇조각. (2)비각, 종각, 사롱(斜籠) 등의 벽 따위에 세로로 죽죽 내리 지른 가는 나뭇조각. (3)‘작살’의 방언
  • : (1)세상의 모든 사람. (2)창천(蒼天)과 민천(旻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힘써 제창함.
  • : (1)창고에 넣어 둔 화물. (2)한쪽에서 구호를 외치거나 노래를 부르고 다른 쪽에서 그에 이어서 외치거나 부름. (3)연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름.
  • : (1)좁고 기름하게 만든 외짝 창.
  • : (1)짚신이나 미투리의 바닥 뒤쪽에 덧대는 가죽 조각.
  • : (1)번화하고 풍성함.
  • : (1)중국 산시성(山西省) 동남부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로 상업이 성하고 모직물 제조ㆍ양조업 따위가 발달하였으며, 약용 인삼이 특산물이다.
  • : (1)낮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름. (2)등에 난 부스럼.
  • : (1)가는 나무나 쇠 오리로 살을 대어 만든 창. (2)억류되어 나오지 못하게 된 감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물길로 떠내려가는 다른 물건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물잡이 시설의 어구에 설치하는, 창살 모양으로 된 것. (4)‘결정격자’의 북한어. (5)창날의 끝 날이 몇 가닥으로 갈라진 창. (6)‘작살’의 북한어.
  • : (1)발상(發祥)의 둘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2)남자 광대. (3)무당의 남편. 주로 음악을 맡아본다. (4)무당이 위하는 광대의 혼령. (5)광대의 신(神)인 창부를 청하여 위하는 굿. (6)쌀 창고와 금고를 아울러 이르는 말. (7)신라 때에, 재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처음에는 집사성의 일부분이었으나, 진덕왕 5년(651)에 독립하였다. (8)고려 초기에, 향리의 재무를 맡아보던 곳. 성종 2년(983)에 사창(司倉)으로 고쳤다. (9)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10)돈을 받고 몸을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 : (1)끓는 물에 그릇째 넣어 익힌 얇은 녹말 조각을 걀쭉걀쭉하게 채를 쳐서 꿀을 탄 오미자 국물에 넣어 먹는 음식.
  • : (1)헛배가 부른 상태.
  • : (1)번화하게 창성함.
  • : (1)정수리에 난 부스럼.
  • : (1)‘뙤창문’의 방언
  • : (1)‘천연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2)머리가 무겁고 띵하며 머리 속이 부어오르는 듯한 증상. (3)머리에 나는 부스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평안북도 후창군 서북쪽에 있는 면. 군청 소재지이다. (2)노래나 구령 따위를 나중에 부름.
  • : (1)창문의 밖.
  • : (1)‘입버릇’의 방언 (2)조세로 바치는 곡식이나 물건을 창고에 넣음. (3)법을 어긴 군인이 영창에 들어감. 또는 법을 어긴 군인을 영창에 들여보냄. (4)대여섯 사람이 둘러서서 서로 주고받으며 속요를 부름. 또는 그 속요.
  • : (1)‘내’의 방언 (2)‘내내’의 방언
  • : (1)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읍. 쌀, 보리, 콩, 목화 따위의 농산물 집산지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1.44㎢.
  • : (1)짐승을 꾀어서 잡는 틀의 하나. (2)아주 높은 절벽. (3)푸른 아지랑이.
  • : (1)단체를 새로 만듦.
  • : (1)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2)관청의 허가 없이 비밀히 매음하는 창녀. (3)조선 시대에, 각 고을의 환곡(還穀)을 저장하여 두던 곳집. 문종 원년(1451)에 설치하여 점차 확대하였으나, 환곡의 문란으로 순조 5년(1805)에 호남ㆍ호서 지방은 관찰사 재량으로 그 존폐를 결정하도록 하였다. (4)총에 맞아 생긴 상처. (5)사붙이나 깁으로 바른 창.
  • : (1)석등의 불을 켜 놓는 부분에 뚫은 창.
  • : (1)신의 바닥 밑에 붙이는 창. (2)맨 밑바닥.
  • : (1)석등의 불을 켜 놓는 부분에 뚫은 창. (2)‘총포’를 달리 이르는 말. (3)불에 데어서 생긴 상처. (4)‘화창하다’의 어근. (5)영화 촬영기에서 촬영할 화면 크기를 한정하여 주는 틀. (6)창극이나 가극 따위에서 대화나 이야기를 하듯이 노래를 부르는 부분.
  • : (1)주로 편지글에서, 마음에 섭섭하고 궁금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손윗사람에게 쓰는 말. (2)남의 말을 그대로 받아서 다시 욈. (3)체내에 수분의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몸이 붓는 증상. 습사(濕邪)로 인하여 비(脾)의 기능에 장애가 생겨 장위에 수기(水氣)가 몰려서 생긴다. 물소리가 나며 배가 불러 오고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 (4)온도의 변화나 밖의 소음을 막기 위하여 이중으로 만든 창.
  • : (1)꿰뚫거나 찔러서 맞구멍을 내는 것.
  • : (1)한자 부수의 하나. ‘成’, ‘戰’ 따위에 쓰인 ‘戈’를 이른다.
  • : (1)물이 불어 넘침. (2)의욕 따위가 왕성하게 일어남.
  • : (1)예전에, 쌀을 넣어 두는 창고를 이르던 말.
  • : (1)조선 후기에, 유향소에 둔 향원(鄕員).
  • : (1)‘미닫이’의 방언
  • : (1)북을 치고 징이나 꽹과리를 울리는 것과 같은 소리. 또는 그 모양.
  • : (1)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 (1)‘창무하다’의 어근.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하(夏)나라 무열제(武烈帝) 때의 세 번째 연호(418~419).
  • : (1)푸른 소나무.
  • : (1)여자가 앞에 나서서 서두르고 남자는 뒤에서 따라만 함. (2)여자가 부르는 노래. (3)남자가 여자의 목청으로 노래 부르는 일. 또는 그 노래. (4)나그네가 거처하는 방. 또는 객지에서 묵고 있는 방. (5)‘나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6)급제자가 호명되어 전상(殿上)에 들어가 알현하던 일. (7)배가 불러 오르면서 그득한 증상. (8)백제 제27대 왕인 ‘위덕왕’의 본명.
  • : (1)배의 화물실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의 전체 용량.
  • : (1)처음으로 생각해 낸 새로운 의견. (2)처음으로 하는 발견.
  • : (1)신이나 구두의 뒤쪽에 대는 창. (2)뒤쪽으로 난 창. (3)승용차의 뒷문. (4)‘뒷짐’의 방언
  • : (1)‘처창하다’의 어근.
  • : (1)‘도랑’의 방언
  • : (1)끊임없이 잇따라. ⇒규범 표기는 ‘줄곧’이다. (2)‘줄곧’의 북한어.
  • : (1)곳집 안에 저장되어 있는 곡물. (2)조선 시대에, 군자감ㆍ광흥창에 둔 이속(吏屬).
  • : (1)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2)나이가 들어 머리가 흼. (3)조선 시대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것을 차례에 따라 소리 높여 읽던 일.
  • : (1)창을 다루는 기술.
  • : (1)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2)곳집에 저장하여 둔 곡식.
  • : (1)‘늘’의 방언
  • : (1)틀을 둥글게 짜서 만든 창. 장식용 창으로 주택과 공공건물의 문, 장식 홀 따위와 지붕에 쓴다. (2)‘워낙’의 방언
  • : (1)열고 닫을 수 있는 창. (2)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 (3)노래를 열심히 부름. 또는 그 노래.
  • : (1)칼이나 유리 조각 따위의 날카로운 부분에 베인 상처. (2)뛰어나게 잘 지은 시. (3)뛰어나게 잘 부름. 또는 그런 노래. (4)아주 뛰어난 명창.
  • : (1)여러 가지 작은 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반찬을 만드는 데 쓰는 작은 칼. ⇒규범 표기는 ‘찬칼’이다. (3)창과 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동쪽 방위를 지키는 신령을 상징하는 짐승. 용 모양으로 무덤 속과 관의 왼쪽에 그렸다. (2)푸른색 준마. (3)늙은 소나무. (4)중국 천문학에서 이십팔수 가운데 동쪽의 일곱 별자리를 이르는 말.
  • : (1)‘발바닥’의 방언 (2)유리나 종이 대신 발을 끼워서 만든 창문. 바람이 잘 통하면서도 벌레 따위를 막아 주기 때문에 주로 여름에 단다. (3)싹이나 움이 뾰족뾰족 돋아 나옴.
  • : (1)조선 시대에, 광흥창ㆍ군자감에 둔 낭관(郎官)을 통틀어 이르던 말. (2)창기(娼妓)나 창녀들이 있는 집.
  • : (1)좁고 기름하게 만든 외짝 창.
  • : (1)곳집 안에 들어 있는 짐.
  • : (1)무당굿에서, 죽은 사람의 혼을 부르는 일.
  • : (1)‘고랑창’의 준말. (2)‘골짜기’의 방언 (3)골저(骨疽)에서 근육이 썩어 문드러져 죽은 뼈가 드러난 증상. 진물이 계속 나오면서 잘 아물지 않는다.
  • : (1)구두 속에 덧까는 창. (2)민간에서 널리 떠도는 속된 노래.
  • : (1)‘노창’의 북한어.
  • : (1)깊숙이 있는 창. (2)깊숙한 방.
  • : (1)도토리나무나 박달나무 따위의 진액으로 가죽을 이겨서 만든 붉은 빛깔의 구두창. 누기를 잘 막으며 물에 젖어도 늘어나지 않는다.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남량(南凉) 경왕(景王) 때의 연호(402~404). 경왕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방을 밝게 하기 위하여 방과 마루 사이에 낸 두 쪽의 미닫이. (2)오페라, 오라토리오 따위에서 기악 반주가 있는 서정적인 가락의 독창곡. (3)유리를 끼운 창. (4)법을 어긴 군인을 가두기 위하여 부대 안에 설치한 감옥. (5)중국 동진 원제(元帝) 때의 연호(322~323). 원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6)중국 당나라 예종 때의 연호(689).
  • : (1)‘흰자위’의 방언
  • : (1)창으로 짐승을 잡을 때에 선창꾼이 앞에서 먼저 찌른 다음 그 곁에서 따라 찌르는 창.
  • : (1)나라나 왕조 따위를 처음으로 세움. (2)사업 따위를 처음으로 이루어 시작함.
  • : (1)폭력을 써서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음.
  • : (1)나그네가 거처하는 방. 또는 객지에서 묵고 있는 방. (2)객지에서 살아가는 생활.
  • : (1)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데 대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 칭찬함. 또는 그것에 대하여 명예로운 증서나 메달 따위를 줌. (2)국가 또는 사회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내ㆍ외국인이나 교육ㆍ경기 및 작품 따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발휘한 사람에게 주는 증서와 부상. 포장 다음가는 훈격(勳格)으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따위가 있다. (3)활쏘기에서, 장족한량이 어디를 맞혔다고 외치는 일. (4)던져서 적을 공격하는 창의 하나. 창끝이 호리병박 모양으로 가운데가 잘록하다.
  • : (1)헌데나 부스럼. (2)헌데가 생겨서 부은 것.
  • : (1)‘냉창’의 북한어.
  • : (1)관아의 창고지기.
  • : (1)병으로 오랜 시간을 누워 지내는 환자의 엉덩이나 등이 개개어서 생기는 부스럼.
  • : (1)직사각형 가죽 조각의 두 끝에 네모진 다리를 대어 접고 펼 수 있게 만든, 휴대하기 편리한 의자.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외출할 때 들려 가지고 다니면서 길에서 깔고 앉기도 하고 말을 탈 때에 디디기도 하였다.
  • : (1)이름을 부름. (2)‘창명하다’의 어근. (3)넓고 큰 바다. (4)푸른 바다. (5)드러내어 밝힘. (6)빛이 환하게 밝음.
  • : (1)쌀을 넣어 두는 창고.
  • : (1)노래하는 일과 현악기를 타는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노래를 부르면서 가야금 따위의 현악기를 탐.
  • : (1)미사 때에, 사제가 부르는 노래 따위에 응하여 성가대나 신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일. (2)중국 후한 말기의 문인(?~?). 건안 칠자(建安七者)의 한 사람이다. (3)‘응당’의 방언
  • : (1)‘연창’의 북한어.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창으로 시작하는 단어 (1,088개) : 창, 창ㅅ젼, 창가, 창가 가사, 창가극, 창가대, 창가림, 창가림막, 창가병, 창가비, 창가석, 창가소부, 창가오리, 창가쟁이, 창가책례, 창가하다, 창가 학회, 창간, 창간되다, 창간사, 창간일, 창간하다, 창간호, 창갈이, 창갈이하다, 창감, 창강, 창개, 창개구, 창개구락지 ...
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창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0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